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현실적인 돈 관리

실천 가능한 현실적인 20대 한 달 예산 계획하기! ( 통장 쪼개기, 도시락, OTT 공동구매까지 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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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이번 달도 또 통장이 텅…”
월급을 받자마자 사라지는 경험, 한 번쯤 해봤을 거예요.
저도 그랬어요. 돈은 분명 받았는데, 남는 게 없더라고요.

그래서 어느 순간부터는
“무작정 아끼는 게 아니라, 내 돈이 어디로 가는지 구조를 아는 게 먼저다” 라는 생각이 들었고,
그때부터 예산을 조금씩 세분화해서 관리하기 시작했어요.

 

 


 

 

✅ 생활비 예산 짜기 전에 제일 먼저 해야 할 일

 

바로 고정비와 변동비를 구분하는 거예요.

 
구분예시
고정비 월세, 교통비, 핸드폰 요금, 정기구독, OTT
변동비 식비, 간식, 약속비, 쇼핑, 충동지출 등

 

 

고정비는 매달 비슷하게 나가니까 비교적 관리가 쉬워요.
진짜 핵심은 변동비를 내가 컨트롤할 수 있느냐예요.
이게 안 되면 ‘예산’이 아니라 그냥 ‘지출 리스트’가 되더라고요.


 

✅ 20대 1인 기준, 현실적인 생활비 예산표

 

 

저는 현재 한 달 평균 약 70만 원 정도의 생활비를 쓰고 있어요.
(월세 제외 / 부모님 댁 or 자취방에서 거주)

 

 


🥕 식비는 이렇게 관리해요

 

요즘 밖에서 점심 한 끼만 먹어도 만원 훌쩍이잖아요.
그래서 저는 외식은 최소한으로 줄이고,
집에서 도시락을 싸서 다니는 루틴을 만들었어요.

🥬 닭가슴살 대량 구매 + 계란, 밥, 김, 반찬
→ 주말에 미리 준비해서 평일 도시락으로 해결!

닭가슴살도 브랜드별로 맛도, 가격도 천차만별인데 다음에 식비 절약용 현실적인 도시락 관련 글 포스팅할 때
제가 실제로 구매하는 닭가슴살과 간편식품들도 소개시켜드릴게요!!

  • 평일 도시락 (5일 × 3천 원 이내) = 15,000원
  • 저녁 외식 & 약속 식사 = 약 70,000원

 

→ 이렇게 하면 한 달 식비 총합 약 10만 원 이하 선에서 조절 가능!

 

 

🧍 약속비는 이렇게 잡아요

 

저는 근무하는 동안은 밥을 성대하게 먹어도 기쁘지도 않고(왜냐.. 다시 출근해야되니까 ^^).. 점심 때 아끼는 대신

약속 때 아끼지 않고 맛있는 걸 먹고 싶어하는 편이에요.

또 반가운 얼굴들 만나서 시원하게 술 한잔씩 하는 즐거움을 포기하고 싶지 않기도 하고요

 

 

  • 평일 약속: 주 1~2회
  • 주말 약속: 주 1회 정도

👉 총 월 8회에서 최대 12회 정도 약속이 생겨요
👉 3~5만원 사용한다고 생각하면 24만원~60만원까지 약속비의 변동성이 크죠

 

💸 최대 약속비는 월 40~60만 원까지 치솟을 수도 있어요!

 

 

그래서 저는
약속 횟수를 의식적으로 줄이거나, 한 번에 쓰는 금액을 3만 원 이내로 조절하는 편이에요.

항상 그런 건 아니지만, 특히 지출이 많아진다고 느낀다면 약속을 다음으로 미루는 것도 현실적인 것 같아요.

혹은 가능한 다수의 친구들과 만나면 소수의 인원보다 회비가 적게 나오더라고요!

 

 

 


 

🎬 OTT 구독도 요즘은 생활비에 포함이에요

 

넷플릭스, 웨이브, 디즈니+ 같은 OTT는
요즘 거의 필수 고정비처럼 빠져나가죠.

저는 넷플릭스는 친구랑 공유해서 월 2500원,
디즈니는 연간 1회, 1만 2천원으로 구입해서 편이에요.
유튜브도 포기할 수가 없었지만, 연 3만원 정도에 구독하고 있습니다!

+) OTT는 아닌데, 쿠팡와우를 4900원 월마다 결제중이에요. 배달의민족 1900원은 필요할 때 구독하곤 합니다.

쿠팡 와우는 식자재 등 사기에 좋아서 구독하는데, 사실 은근 부담이 되곤하지만.. 쿠팡플레이 프로그램이 좋아요.

 

제가 또래 친구들보다 특히 좀 저렴한 금액에 보고 있는데요, OTT 관련은 다음에 글을 따로 쓸게요!

 

 

 

이런 식으로 조절하면 OTT 구독도 월 1만 원 내외로 관리 가능해요.

 


 

 

🧾 최종 예산표 (2025년 기준, 20대 1인 기준)

항목예산
식비 (도시락 + 외식) 8만 원
카페 & 간식 5만 원
쇼핑 (의류, 뷰티) 10만 원 (조절)
약속비 (평일+주말 기준, 조정) 35만 원
OTT 구독 1.5만 원
예비비 (병원, 택시 등) 5만 원
총합 약 65만 원

 


 

💳 통장도 이렇게 나눠 써요 (feat. 토스)

 

  • 생활비 통장: 매달 초, 70만 원만 이체해서 그 안에서 소비
  • 고정비 통장: 교통비, 통신비, OTT 등 자동이체용
  • 이자받는 통장 (토스): 건드리지 않고 예치 → 매일 ‘이자 받기’

→ 이렇게 나누면 돈이 어디서 새는지 흐름이 훨씬 명확해져요.

생활비 통장 분리!!!!! 이것만 해도 정말 10만원 정도는 아끼실 수 있을거예요. 꼭 해보기.

 

 

 


✨ 예산을 지키는 습관 팁

 

  • 체크카드만 사용 → 실시간 잔액 확인
  • 소비 후 간단 메모 (메모앱 or 토스 가계부)
  • 예산 안에서 소비 달성하면 소소한 리워드 주기
    (예: 한 달 지출 지키면, 그 달 마지막 주에 카페 or 맛집 보상)

 

💬 마무리하며

 

 

돈을 모은다는 건
무조건 아끼는 게 아니라, 내가 돈을 주도하고 있다는 감각을 갖는 것 같아요.
예산이 있다는 건 결국
‘쓸 돈은 쓰되, 남길 것도 남긴다’는 마음이니까요.

이번 달에도 내 소비에 내가 중심이 되는 한 달이 되길 바라요 :)

 

 
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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